35도가 넘는 땡볕에 오직 뭔가 찍어야 된다는 일념으로 땀을 삐질삐질 흘리며
제 찍통속에 담은 벼의 모습입니다. 그래도 사진으로 보니 시원합니다.
2004/08/08 경북 구미 고아 이례